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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 한컴오피스2008을 깔다!

삽질 | 2008/07/30 23:43 | 회상가
네, 그동안 제가 블로그에 글 하나 안올리고 있었던 이유는 한컴오피스2008을 배포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방금전에 아치에 깔아버렸어요 -_-;;

그동안 못찾은 이유는, rpm이 기본이던가 쉽게 깔 수 있는 배포판을 찾아야했는데, 데비안은 취향이 아니고, 우분투는 저희집에서 화면을 표시하는데 심한 문제가 있었고(눈이 미친듯 아픕니다), 오픈수세는 gtk2 어플 폰트가 환장할정도고, 페도라는 fglrx드라이버가 xorg 1.499를 제대로 못쓰고...

.....아 진짜

그래서 아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격다짐으로 에러 하나를 두고 2시간동안 삽질을 한 결과..

하..하악! 깔렸다!

감동의 순간입니다.

남은건 인스톨!

인스톨러가 이렇게 생겼습니다(이건 2CD)

제대로 깔려서 아주 기뻤구요, 파일 하나 링크시켜주니 제대로 켜집니다.

대충 이렇게 추가된 상태에서...


Eye Joa

뭐, 이래서 깔렸습니다.

이제 대충 어떻게 까는지 알았으니, 이젠 리눅스 라이프가 아주 풍족해진 느낌입니다.

한컴오피스2008은 품절

분류없음 | 2008/07/22 01:36 | 회상가
제가 너무 늦게 올리는군요. 뭐 하여간,

저는 한컴오피스 2008을 주문했습니다. 이 사실은 바로 전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 제게 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그 내용이

지금 제품 물량이 없다. 화요일에 배송해서 수요일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


였습니다.

한컴오피스2008, 한글과컴퓨터의 생각과는 다르게 꽤나 많이 나가나봅니다.

한컴오피스2008 구입

분류없음 | 2008/07/20 21:24 | 회상가
리눅스 쓸때 hwp파일을 못여는게 완전 노이로제가 되어버려서, 그냥 구입해버렸습니다.

한글 2008만 사면 대략 50000원이고, 넥셀과 슬라이드가 같이 있는 오피스는 66000원인 참 좋은(..?)가격정책 덕분에 가벼운(-_-??)마음으로 한컴오피스2008을 사버렸죠.

사실 뷰어만 있으면 되는건데말입니다, 뷰어를 안내놓더군요. 근데, kldp에서 참 재밌는 댓글을 봤습니다.

 <주의> 귀하의 컴퓨터에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 다운로드제품(ESD)',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8 리눅스 60일 체험판', `리눅스용 한글 뷰어'등 리눅스
관련 제품이 설치된 경우 이를 반드시 제거하신 후 본 제품의 설치를 진행해 주십시오.
....리눅스용 한글 뷰어?

그러니까, 개발은 다 해놨는데 내놓질 않았던가, 예전에 기획만 해놨는데 깜빡하고 주의사항에 써놨던가 둘중 하나같군요. 둘다 별로 좋은 소식같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비용인데, 그래도 한국 사회에서 대학생(ㄱ-)으로 살아가려면 hwp문서 작성/편집/열람이 어느정도 필요하니까...라고 위안을 삼고싶습니다.

그래서 아치에서 rpm을 컴파일하던 중..에, libtool 버전 미스매치가 일어나서 계속 컴파일이 안됩니다.

넵 그래서 현재 xubuntu 다운로드 중입니다.

삽질이 허공으로 날라가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림 출처 : 다 제가 찍었습니다.

데스크탑 스크린샷

스크린샷 | 2008/07/18 21:41 | 회상가
하루 날잡고 아치리눅스 처음부터 다시 깔아서 설정해봤습니다.

얼마 전 모니터가 고장나서 모니터를 와이드로 바꾼 기념으로, 패널을 좌우에 설정했습니다. 11시와 5시 방향. 와이드모니터에서 패널을 위아래로 설정해버리니 화면이 아주 좁아져서 어쩔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아무래도 제가 미적 감각을 좀 많이 상실한 관계로 개성있는 데스크탑 환경을 만들기는 좀 어려워서, 지금도 그냥 xfce냄새가 풀풀 풍기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지금 쓰고있는 폰트, 정말 마음에 듭니다. 얼마전 공개된 폰트죠, 서울남산체. 서울시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는 훼이크고, 리누스 토발즈명예시민서울시에서 폰트 설치를 위해 리눅스에는 조금의 배려도 하지 않더군요. exe 설치파일이라니... 그냥 와인 깔아서 설치했습니다. 뭐, 한국은 리눅스 유저 비율이 정말정말 적으니까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사실 글은 저의 삽질 과정이 같이 올라와야하는데, 리눅스에서는 쓸 수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웹브라우져 때문인데요, 전 주력 웹브라우져로 오페라를 사용중인데 텍스트큐브에서 글을 쓰려면....

그저 html모드로 작성할뿐(..)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로그 개설을 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뭔가가 새로 생긴다고 하면 기대감에 부풀어 꼭 시도해보고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인지라 이번 텍스트큐브닷컴도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인터페이스가 뭔가 달라진 것 같긴 한데, 좀 더 둘러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시도하려다 결국 좀 어정쩡하게 되버린, 리눅스 관련 얘기를 주로 써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삽질 얘기가 주를 이룰 것 같군요.


한국에선 리눅스가 비주류라 많이 힘든데, 제 삽질기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분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근데 즐거워하면 변태 아닌가 싶군요 -_-;;)


기존 티스토리는 데이터를 전부 폐기한 후 개인 블로그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근데 이쪽이 개인 블로그로 쓰기에 더 적합한 것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