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에 해당되는 글 6

  1. 2008/11/01 회상가 우분투 8.10이 나왔습니다. (6)
  2. 2008/10/19 회상가 KDE4로 꾸민 데스크탑 화면 (4)
  3. 2008/10/12 회상가 지금까지 구워둔 리눅스 CD들 (1)
  4. 2008/10/11 회상가 Mandriva 2009.0 릴리즈 겸 리뷰(?) (3)
  5. 2008/08/30 회상가 EEEPC에 우분투를 깔았습니다. (4)

우분투 8.10이 나왔습니다.

스크린샷 | 2008/11/01 23:01 | 회상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중이라고 하는 우분투의 새 버전, Intrepid ibex가 10월 30일 정식으로 배포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우분투에 관한 글을 다 올린 상태에서 뒷북을 치는 모습입니다만, 한명이라도 더 써야된다는 생각에 써봅니다.

이번 버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dkms의 적용이었는데요, 이게 무엇인고 하니 드라이버 등을 설치할 때 커널에 맞는 패키지를 따로 설치해줄 필요 없이, 커널에 맞춰 설정이 이루어지고 커널이 업데이트 되면 커널에 맞춰 설정을 업데이트까지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아는게 없어서 이정도밖에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추가된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사전 프로그램인 Stardict가 있습니다. 한글이 지원 안된다는게 좀 많이 슬픈 현실입니다만, 영영사전으로 활용하기엔 꽤나 좋습니다. 글자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해당되는 단어를 자동으로 찾아주기도 하니, 영어공부가 필요할땐 이걸 사용하는 것도 꽤나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영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죠. 그래서 제가 쓰기엔 좀 안좋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한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stardict.org/download.php에 접속하셔서 Korean을 받은 후, /usr/share/stardict/dic 에 압축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정보를 제공해주신 A2님께 감사드립니다.) 오피스 메뉴에도 사전이 있긴 하지만, 마우스를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찾아준다는 점에서 StarDict가 좀 더 활용성이 높지 않은가 합니다.

오픈오피스2.4라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불행히도 오픈오피스는 2.4버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이건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데요, 어째서 2.4에 머무르고 있는 것인지... 3.0이 아직 불안정하다고 판단했나요? 저장소를 추가하면 OOo 3.0버전을 설치할 있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MS Office 2007 문서를 기본으로 열어올 수 있다는 것이 OOo 3.0의 가장 큰 변화점이었는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그보다, 오픈오피스와는 다르게 김프는 2.6 버전인데 도데체 무슨 기준인지(...)

손님 로그인 기능 또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손님 사용자로 로그인 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누가 집에 와서 컴퓨터 좀 쓰겠다고 하면 손님으로 로그인 시켜주면 되겠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 남이 컴퓨터를 써도 문제를 없게 해주는 이 기능은 있으면 그만이지만 없으면 좀 아쉬운 기능이라는 점에서, 잘한 일이라고 하고싶습니다. (근데 전 남이 제 넷북 쓴다그러면 그냥 안주는데 ㅁㄴㅇㄹ)
사용자 바꾸기 애플릿이 피진이랑 연동되는 것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랄까요. 이번에 보니 연동이 되긴 하는데, 사실 이걸 연동하면 무엇이 좋은가 의구심부터 듭니다. 피진에 우클릭만 눌러도 바꿀 수 있는건데 괜히 에너지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우분투 자체적으로 추가한 것인지 GNOME 애플릿 레벨에서 추가된 것인지 수 없으므로 이건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이게 마음에 들긴 합니다. 우클릭 하는게 약간 귀찮았거든요 :-)
오른쪽 사진에서 수 있듯, 메신저에서의 현재 상태 변화, 손님 로그인 외에도 컴퓨터 로그오프/절전/재시작/종료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손님 로그인은 전원 관리쪽과 연동해서 하나로 본다고 할때, 피진의 현재 상태를 바꿀 수 있는걸 넣은건 애플릿을 합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합니다. 뭐, 저야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만 :-)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는 빠른 검색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왼쪽에서 고른 카테고리 내에서 해당 검색어를 치면 엔터를 누를 필요 없이 바로 검색에서 맞는 패키지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따로 검색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일단 좋고, 검색을 했더라도 그 검색 결과 내에서 따로 필터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또 하나 소소한 변경점 중 하나로, 업데이트 정보가 있습니다. 케노니컬이 지원하는 것인지 커뮤니티에서 지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표시해주고, 또 케노니컬이 지원해주는 패키지라면 언제까지 지원되는지 표시해줍니다. 좋군요. 그동안 년도 세는게 헷깔렸는데 잘됐습니다.

하드웨어 드라이버의 디자인이 바뀐 것 또한 소소한 변화입니다만, 통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만든 것 같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플래쉬 플레이어 10이 저장소에 올라와있어 이전보다 파이어폭스가 죽는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이제 플래쉬가 많아도 한국 웹이 두렵지 않습니다.

아마 이번에 제일 화제가 되는 기능이 이 USB 디스크 만들기 기능 아닌가 합니다. ISO파일이나 CD를 선택하고 원하는 USB스틱을 선택한 뒤 Make Startup Disk 버튼을 클릭하면 만들어줍니다. OS버전도 자동으로 인식하고, USB메모리스틱에 문서 등을 저장할 공간도 지정해줄 수 있는데 꽤나 괜찮습니다. 이제 USB만드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으니 USB메모리로 그냥 우분투를 써도 괜찮겠군요.

이번 Intrepid Ibex는 전체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중시하기보다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몇몇 기능을 추가하는데 주력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도데체 우분투는 Startup Manager를 언제쯤 기본 관리 어플리케이션으로 넣어줄건지 ㅁㄴㅇㄹ...

근데 시냅틱 저장소에서 Amarok를 검색해보면 아직 KDE3.5버전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KDE패키지가 참... 말로 설명하기가 그렇군요. 이래서야 쿠분투쪽이 어쩔지 잘 모르겠는데, 한번 쿠분투도 깔아봐야겠습니다.

P.S. - 평소때 우분투에 대해 글을 잘 안쓰는 이유가 사실 제가 안써도 다른 분들이 다 쓰기때문에 이쪽은 홍보에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분투를 제외한 다른 배포판은 국내에서 블로그에 글 쓰는 분들이 너무 적어서 저라도 써야 어떻게든 분량이 채워진다는 생각에... 요즘엔 포맷을 너무 자주한 나머지 하드 생각을 하느라 글 쓸 기회가 적긴 합니다만.

KDE4로 꾸민 데스크탑 화면

스크린샷 | 2008/10/19 19:42 | 회상가
제 데스크탑 스샷입니다. KDE4로 한번 꾸며봤는데, 이 화면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낚시


익숙해지면 예쁜 데스크탑을 편하게 쓰겠지만, 그 전에는 그냥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일단 작업관리자가 창에 가려서 원하는 창 띄우기가 힘들어서(알트+탭을 평소에 안썼더니...) 불편합니다.
사실 트레이도 빼고 싶었는데 트레이는 빼려니까 좀 이상해져서...

그래도 작업관리자가 가려지는건 대쉬보드로 해결볼 수 있으니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뭐, 대략 이렇게 :-)

지금까지 구워둔 리눅스 CD들

스크린샷 | 2008/10/12 20:19 | 회상가
물론 이것 말고 더 있다.

DVD는 10장정도 더 있고, CD는 대략 10~20장정도 있는듯.

60장인가 70장정도 구운거같은데, 이렇게 많이 구웠었나 싶은 -_-;;
태그 : cd, DVD, linux, 리눅스

Mandriva 2009.0 릴리즈 겸 리뷰(?)

스크린샷 | 2008/10/11 16:45 | 회상가
리눅스 배포판 릴리즈 시즌이 다가오면서, 메이저 배포판의 포문을 연다고 볼 있는 맨드리바가 10월 9일 정식으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KDE4 위주로 잠시 살펴보도록 하면,

1. 인스톨러

펼쳐두기



2. 환경

펼쳐두기..




3. 어플리케이션

펼쳐두기..



4. 시스템 관리

펼쳐두기..


맨드리바는 이정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어플들이 아직 개발버전인건 좀 의외지만, 그래도 맨드리바니까 믿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맨드리바가 이정도니(물론 편리성으로는 우분투보다 더 쳐줍니다만), 맨드리바보다 더 늦게, 이번달 말에 나오기로 예정된 우분투8.10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EEPC에 우분투를 깔았습니다.

스크린샷 | 2008/08/30 17:43 | 회상가
그동안 여러모로 이유가 있어서 블로그 관리를 하지 않았는데, 하여간 어찌어찌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어서, 제가 EEEPC 1000h를 갖게 되었는데요. 데스크탑에선 아치리눅스를 사용했지만, eeepc에서까지 그 삽질을 하긴 싫어서(사실 이제 삽질 수준까진 아닙니다만) 우분투를 깔아봤습니다.

설치중인 모습입니다. 참고로 인터넷 선을 꼽아놓은 상태였는데, 드라이버는 기본적으로 지원이 안되는 상태기 때문에 피진 연결이 안됩니다. 또, 언어도 설치되지 않습니다(언어는 설치중에 인터넷에서 받아오니까요)

그래서 윈도우에다가 eeepc 커널 deb파일 받아놔서 설치했습니다. 커널 까니까 제대로 작동되더군요.

사진은 그 말 많은 쉬프트키의 사진. 저같은 경우 오른쪽 쉬프트만 사용하기에 정말 최악의 배치라고밖에 할말이 없습니다...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몇번 쓰니까 적응이 됐습니다.

해상도가 1024*600이라 작을 것 같지만, 작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습니다.

윈도우에선 따로 프로그램이 존재하지만, gnome에선 애플릿 하나 추가하니 클럭 설정이 됩니다. 전 성능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800Mhz로 두고 쓰는데, 킬때마다 설정해야해서 귀찮음이...


당연한 얘기지만, 한컴오피스는 설치해뒀습니다(돈주고 샀는데 설치 안하면 이 무슨 ㅠㅠ)

성능은 대체로 만족. 인터넷은 네스팟을 이용해서 할 생각입니다.

문제라면 한컴 슬라이드를 재생할때 프레임이 제대로 안나오긴 합니다만, 그정도는 무심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는 한번 써봤는데 부팅이 너무 오래걸려서 못쓰겠습니다. 콤피즈는 그냥 기본으로 켜주니까 쓰고있긴 한데, 이것도 꺼버릴까 고민중입니다(로그인 하고 화면 뜨는게 너무 오래걸려요)

쓸모는 없는, 그러면서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캠은 치즈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됩니다(시냅틱에 cheese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p.s. 한컴오피스2008은 우분투, 오픈수세, 맨드리바, 아치리눅스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불러오기, 인쇄는 됩니다. 이거면 충분하죠.

p.s.2 설정 끝나고 스샷